오늘은 타샤니의 하루하루 원곡은 무슨 노래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가사가 담고 있는 의미와 원곡 곡정보까지 한 번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루하루
하루하루 원곡은 1993년 발매된 혼성 힙합 그룹 업타운의 리더인 정연준이 발매한 솔로 정규 앨범 'Jung Yeon Jun'의 타이틀곡입니다.
원곡 노래의 제목은 타샤니의 하루하루와는 다른 '하루하루 지나가면'인데요. 작사와 작곡에는 원곡자인 정연준이 직접 작업해 주었습니다.
이후 하루하루는 업타운에서 활동하던 윤미래와 애니가 1999년 8월 새롭게 결성한 2인조 알앤비 그룹인 '타샤니'의 1집 'Parallel Prophecys'에 수록되어 새롭게 발매되었는데요.
정연준이 자신의 솔로 앨범에 수록되어 있던 원곡 '하루하루 지나가면'이 생각보다 흥행하지 못한것이 안타까워 리메이크하면서 타샤니가 새롭게 불러주었습니다.
당시에는 크게 흥행하지는 못하였지만 현재에 와서는 오히려 숨어있던 명곡으로 발굴되면서 많은 분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인기곡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가사를 살펴보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 느끼는 슬픔과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원곡 노래 듣기
하루하루 가사
et puis tu es parti
je ne peux pas vivre sans toi
Je pense a toi chaque jour
et toute la nuit Je vous desir
Tu me veux
tu me manque et mon amour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 걸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 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은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Oawn lalls to dusk and again
I find myself needin what was
Souls of the late same enchained
baby I'm to blame
brought upon rain of cursing pain
that shadows upon us in this vein
that it I could obtain
but the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Yet I deny can't seem to lay
what we had to die
and not a day passes me by cried
till waterfalls dissipate to dry
flow I repent and remini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ies end
a path that I can never
chance again Je t'aime
언젠가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 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의 기쁨이 될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은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함께 들으면 좋은 노래